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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6 (토)

이슈 하마스·이스라엘 무력충돌

하마스 "비겁한 암살...묵과하지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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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스는 정치국 최고지도자 하니예가 암살된 데 대해 그냥 넘어가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하마스 정치국원인 무사 아부 마르주크는 성명을 내고 최고지도자 이스마일 하니예의 암살은 비겁한 행위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하마스와 경쟁 관계인 팔레스타인 자치정부의 마흐무드 압바스 수반도 이스라엘의 하니예 암살을 비난했습니다.

팔레스타인은 암살에 항의하는 총파업과 대중 시위 개최를 촉구했습니다.

YTN 김도원 (doh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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