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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9 (월)

[핫클릭] 탁구장에 태극기·인공기 나란히…'남북 셀카'도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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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클릭] 탁구장에 태극기·인공기 나란히…'남북 셀카'도 外

▶ 탁구장에 태극기·인공기 나란히…'남북 셀카'도

파리올림픽 탁구 경기장에 태극기와 인공기가 나란히 올랐습니다.

어제(30일) 탁구 혼합복식에서 한국의 신유빈-임종훈 조가 동메달, 북한의 리정식-김금용 조가 은메달을 따며 남북 선수들이 시상식에 모였는데요.

신유빈과 임종훈이 먼저 시상대에 서자 리정식과 김금용이 박수를 보냈고, 남북 선수들은 가볍게 악수하며 서로를 축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