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 장성경찰서
밭일하러 가다가 농로로 떨어진 80대 남성이 경운기에 깔려 숨졌습니다.
오늘(30일) 전남 장성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 14분쯤 장성군 진원면에서 경운기를 운행하던 80대 A 씨가 1.5m 아래 농로로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뒤집힌 경운기에 깔린 A 씨가 전신을 크게 다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A 씨가 농작물에 농약을 살포하기 위해 경운기를 타고 가다가 사고를 당했다는 A 씨 가족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사진=연합뉴스TV 캡처, 연합뉴스)
유영규 기자 sbsnewmedia@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