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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8 (일)

"관광으로 지방소멸 극복할 것"…'힐링도시 산청'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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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으로 지방소멸 극복할 것"…'힐링도시 산청' 선포

[앵커]

경남 산청군이 2025년 '산청 방문의 해' 선포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손님맞이에 들어갔습니다.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해 관광으로 지역을 활성화하고, 나아가 인구 유입까지 도모하겠다는 건데요.

산청군은 내년까지 천만 명의 관광객을 유치하겠다는 계획입니다.

김영민 기자의 보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