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화성연쇄살인사건 범인 자백 ‘동탄 화장실 성범죄’ 무고 女 ‘약’ 탓…전문가 “허위로 꾸며냈을 가능성 커” 지적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4.07.24 22: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