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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7 (토)

[앵커칼럼 오늘] 트럼프 피격에 쓰러진 바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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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았다! 몰래 엿들었지?" "이 여자를 조사해."

대통령이 아내를 못 알아봅니다.

일본 방문 만찬장에선 일본 총리 무릎에 토합니다. 아버지 부시 대통령이 일본에서 토하고 기절했던 사건을 패러디했습니다.

재선 도전을 앞뒀던 예순여덟 살 부시에겐 큰 타격이었습니다. 늙고 나약한 이미지를 면치 못하고 젊은 클린턴에게 패했지요.

"제가 미국 대통령이라는 게 자랑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