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이 오늘(23일) 전당대회를 통해 '한동훈 대표 체제'를 띄웠습니다.
4·10 총선에서 패배한 지 104일 만입니다.
한동훈 신임 당 대표는 "100일간 도약과 추락을 겪었다"라며, "이기는 정치를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구성 : 류란 , 영상편집 : 이승희 , 제작 : 디지털뉴스편집부)
류란 기자 peacemake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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