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병 30개 옆에서 숨진 2살 아들…62시간 방치한 20대 엄마, 징역 11년 확정 헤럴드경제 원문 안세연 입력 2024.07.23 12:0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