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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7 (토)

'해리스 대세론' 굳어지나‥공개 지지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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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미국 바이든 대통령의 지지를 받은 해리스 부통령이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서두르는 가운데, 당내 영향력이 큰 펠로시 전 하원의장이 하루 만에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오바마 전 대통령은 여전히 침묵했고, 유력언론들은 공개경선을 촉구했습니다.

워싱턴에서 김재용 특파원입니다.

◀ 리포트 ▶

해리스 미국 부통령은 대학스포츠 우승팀 축하행사에 참석해 바이든 대통령의 업적을 치켜세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