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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7 (토)

폐광에 침체 겪은 강원 남부, 목재로 다시 비상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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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풍부한 산림을 보유한 강원 남부권이 목재를 활용한 대체 산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듭니다. 5개 시·군이 추진하는 목재 클러스터 사업이 최근 정부의 투자심사를 통과한 건데요. 침체된 폐광지 경기에 훈풍을 불러올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윤수진 기자입니다.

<기자>

산림만큼은 어디에도 뒤지지 않는 강원 남부권이 목재로 본격적인 비상을 꿈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