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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7 (토)

오바마 "바이든 애국자"…해리스 지지는 없다,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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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높은 수준의 애국자"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은 자신의 부통령을 지낸 조 바이든 대통령 사퇴 소식을 환영하며 이렇게 밝혔습니다.

"조가 싸움에서 물러난 적이 없다는 것을 안다"며 위로한 뒤엔 "진정한 공무원이 국익을 우선시하는 역사적 사례"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차기 후보로 거론되는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은 언급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