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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7 (토)

檢, 김건희 여사 대면조사…제3의 장소에서 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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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검찰이 지난 주말 김건희 여사를 소환해 대면 조사를 진행했습니다. 김 여사는 검찰청사가 아닌 제3의 장소에서 12시간가량 조사를 받았고, 검찰은 김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과 명품수수 의혹 등을 집중 캐물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직 대통령 부인의 검찰 소환 조사는 처음입니다.

전정원 기자입니다.

[리포트]
서울중앙지검이 김건희 여사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 조사한 건 20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