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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6 (금)

검찰 내부 갈등 불거지나?‥앞으로 수사 방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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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법조팀의 조희원 기자와 이 사안을 좀 더 짚어보겠습니다.

조 기자, 김건희 여사에 대한 소환 조사, 결국 하긴 했습니다.

그런데 검찰청사가 아닌 제3의 장소에서 이루어졌네요.

여기에 대한 논란이 계속될 수밖에 없어 보이는데요.

◀ 기자 ▶

네, 김 여사가 제3의 장소에서 조사를 받았다는 중앙지검 공지가 나오고 약 3시간 뒤, 법조 출입기자들 사이에서 이른바 받은 글 형식으로, 총장 지시가 아니라는 내용의 글이 돌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