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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최근 부동산 거래가 늘어나면서 1주일 사이 은행권에서 실행한 주택담보대출이 2조 원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 18일 기준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NH농협)의 가계대출 잔액은 712조 2387억 원으로 집계됐다. 일주일 전인 지난 11일 710조 1224억 원 대비 2조 1163억 원 늘어난 수치다.
사진은 21일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아파트 단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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