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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6 (금)

혼자 살며 같이 누린다…'코리빙' 인기에 월세 상승 우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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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방은 각자 두고서 휴게실 같은 다양한 공간을 함께 쓰는 기업형 공유주택, 이른바 코리빙 하우스가 많아졌습니다.

그 이유는 뭔지, 이런 인기에 따른 우려는 없는지, 노동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젊은 남녀가 둘러앉아 그림을 그립니다.

꽃꽂이를 배우거나, 와인 시음회를 열고, 옥상에서는 바비큐 파티를 즐깁니다.

[음료 어떤 거 드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