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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7 (화)

[한반도 포커스] 김정은 배지로 갈아타기…김일성보다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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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최근 북한에서 김정은 총비서의 얼굴이 새겨진 배지가 등장했습니다.

김일성·김정일 배지와 번갈아 가며 착용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이게 어떤 의미인지 김아영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김정은 총비서가 지난 11일과 12일 삼지연시 건설사업을 현지 지도한 영상입니다.

정치국 상무위원인 조용원 당 조직비서와 김덕훈 총리가 동행했는데, 가슴팍에 단 배지 모양이 서로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