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뉴스] 200억원대 '카드깡' 일당 검거…외제차 '호화생활' 外
오늘의 각종 사건·사고 소식을 정리해보는, 포인트 뉴습니다.
<1> 첫 번째 소식입니다.
급한 돈이 필요한 이들에게 신용카드로 이른바 '카드깡'을 유도해 50억 원이 넘는 부당이득을 챙긴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들은 범죄수익금으로 고급 외제차를 사는 등 호화생활을 누렸습니다.
고휘훈 기자입니다.
지난해 여름 강남 한복판에서 비키니 차림으로 오토바이를 타고 활보한 이들이 경찰에 붙잡혔는데요.
이번에는 경남 사천에서 한 오토바이 운전자가 속옷만 입고 운전하다 사고를 낼 뻔했습니다.
김영민 기자의 보도입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횡령 사건을 저지른 최모 전 팀장에게 1심 재판부가 징역 15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청렴성이 요구되는 직무를 맡고도 계획적으로 돈을 빼돌려 죄질이 나쁘다고 판단했습니다.
이상현 기자입니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각종 사건·사고 소식을 정리해보는, 포인트 뉴습니다.
<1> 첫 번째 소식입니다.
급한 돈이 필요한 이들에게 신용카드로 이른바 '카드깡'을 유도해 50억 원이 넘는 부당이득을 챙긴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들은 범죄수익금으로 고급 외제차를 사는 등 호화생활을 누렸습니다.
고휘훈 기자입니다.
<2> 다음 소식입니다.
지난해 여름 강남 한복판에서 비키니 차림으로 오토바이를 타고 활보한 이들이 경찰에 붙잡혔는데요.
이번에는 경남 사천에서 한 오토바이 운전자가 속옷만 입고 운전하다 사고를 낼 뻔했습니다.
김영민 기자의 보도입니다.
<3> 마지막 소식입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횡령 사건을 저지른 최모 전 팀장에게 1심 재판부가 징역 15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청렴성이 요구되는 직무를 맡고도 계획적으로 돈을 빼돌려 죄질이 나쁘다고 판단했습니다.
이상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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