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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6 (월)

검찰 '디올백' 실물 확인 착수‥"화장품도 안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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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김 여사 측에 디올백을 제출해달라고 공문을 보냈습니다.

김 여사 변호인은 디올백은 물론 최목사에게 받았다는 화장품도 포장을 뜯긴했지만 쓰지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조희원 기자입니다.

◀ 리포트 ▶

검찰이 김건희 여사 측에 명품백 제출을 요청하는 공문을 보냈습니다.

최재영 목사에게 받은 디올백이 맞는지, 김 여사 측 주장대로 쓰지 않고 보관 중인지 확인하기 위해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