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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3 (금)

귀에 거즈 붙이고 등장…부통령 후보는 39살 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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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피격 사건 이후 처음으로 사람들 앞에 섰습니다. 공화당 전당대회에서 대선 후보로 공식 선출된 트럼프는 주먹을 불끈 쥐며 지지자들의 환호에 답했습니다. 공화당 부통령 후보에는 39살의 밴스 상원의원이 지명됐습니다.

남승모 특파원의 리포트 먼저 보시고 현지를 연결해 보겠습니다.

<기자>

전당대회는 트럼프 대관식을 방불케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