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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3 (금)

사직처리 시한 지났는데…전공의 대다수 '요지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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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처리 시한 지났는데…전공의 대다수 '요지부동'

[앵커]

전공의들의 사직 처리 시한이 어제(15일)로 끝났지만, 향후 거취 의사를 밝힌 전공의는 소수에 그쳤습니다.

내일(17일)까지 하반기 전공의 모집인원을 확정해야 하는 수련병원들은 일괄 사직을 두고 고심하고 있습니다.

홍서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미복귀 전공의들의 사직 처리 시한은 어제(15일)까지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