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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업비트 라운지에 비트코인 시세가 표시되고 있다. '친가상자산' 후보로 평가받는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가 피격에도 무사함은 물론 당선 확률이 70%까지 치솟자 비트코인을 비롯해 주요 가상자산(암호화폐)가 상승세로 전환했다. 2024.5.2/뉴스1
rnjs33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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