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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0 (화)

초복에 삼계탕집 '문전성시'...보양식으로 원기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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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15일)은 무더위의 시작을 알리는 초복입니다.

든든한 삼계탕 한 그릇으로 더위를 이기려는 시민들이 식당으로 속속 모여들고 있습니다.

현장에 취재기자 나가 있습니다. 이현정 기자!

한창 더운 시간인데, 기다리는 손님이 많군요?

[기자]
네, 제가 오전부터 이곳에 나와 있었는데 시민들 발길이 계속 이어져 지금은 그야말로 문전성시를 이뤘습니다.

한눈에 봐도 30m는 훌쩍 넘는 줄이 늘어섰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