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8.22 (목)

"대가 각오해라"‥"원점 13곳 타격"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 앵커 ▶

북한이 '대북전단'으로 추정되는 사진을 처음 공개하면서 맹비난했습니다.

◀ 앵커 ▶

대가를 각오해야 할거라면서, 오물풍선 추가살포 가능성을 내비쳤습니다.

홍의표 기자입니다.

◀ 리포트 ▶

풀숲 사이로 투명한 비닐에 싸인 물체가 떨어져 있습니다.

북한 관영매체가 남측이 보낸 '대북전단'이라며 공개한 사진인데, 비닐 안에 함께 들어 있던 걸로 보이는 감기약 등을 태워버리는 모습도 공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