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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5 (목)

尹 "탈북민 정착지원금 개선…강제 북송되지 않도록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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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은 올해 처음 법정기념일로 제정된 '북한이탈주민', 탈북민의 날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다양한 정책 지원을 약속했고, 해외 탈북민들이 강제 북송되지 않도록 모든 외교적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조성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2008년 북한을 탈출한 탈북민 이소연씨가 탈북 과정에서 북송된 아들에 대해 이야기하며 흐느끼자 다른 참석자들도 함께 눈물을 흘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