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 심정지 됐는데 "장난이었다"…태권도 관장 긴급체포 SBS 원문 배성재 기자 입력 2024.07.13 08:51 최종수정 2024.07.13 14:3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