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군은 성명에서 가자시티 건물을 수색해 전술 무인기, 로켓, 기관총, 박격포, 폭발물, 수류탄 등 무기를 확보했다면서 관련 사진과 영상을 함께 공개했습니다.
그러면서 "하마스 테러분자들이 난민기구 본부를 요새로 만들어놨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스라엘군은 앞선 군사작전 과정에서 이 건물 아래를 지나는 하마스 지하 터널과 정보부대 자산을 확인했고 이를 토대로 이번 작전에 나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근처의 한 대학교에서는 하마스가 폭발물과 무기 제조에 사용한 지하 연구실도 발견됐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황보선 (bosu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빠르고 정확한 전달,정확하고 철저헌 대비 [재난방송은 YTN]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