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24 (목)

“우리 어디 앉아요?”...14년만에 집권한 노동당, 좌석 부족해 ‘두리번두리번’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