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07 (토)

[영상] '내부자' 박주호 격분 "어떤 분은 사리사욕 채우려고" 충격 폭로에…"비밀 유지 어기나?" 축구협회 '발칵'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차기 축구대표팀 감독을 결정하는 과정에 난맥상이 있었다고 폭로한 박주호 축구 해설위원에 대해 대한축구협회가 법적 대응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축구협회 관계자는 오늘(9일) "박주호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국가대표전력강화위원회에서 있었던 일들이라며 폭로한 것은 비밀 유지 서약 위반"이라면서 "법적 대응을 검토하는 방향으로 내부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