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한동훈 '문자 읽씹' 공방 격화…김동연 "한심스럽다 못해 애처롭다" 더팩트 원문 입력 2024.07.08 22:3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