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일본대사 만난 이원석 검찰총장 〈사진=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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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검은 이 총장이 미즈시마 주한 일본대사와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에서 만나 형사사법공조, 범죄인 인도 등 양국 사이 형사사법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총장은 이 자리에서 "친선 축구대회, 학술 세미나, 검사 교류 등을 통해 쌓아온 양국 간 사법적 교류와 협력 관계가 더욱 강화되기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미즈시마 고이치 대사도 "형사 사법 분야에 있어 더욱 돈독히 협력하자"고 답했다고 대검은 전했습니다.
연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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