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 필리핀, 서로 파병 길 열었다…남중국해 중국 견제에 힘 모아 SBS 원문 이종훈 기자 입력 2024.07.08 13:5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