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연예] 현아·용준형 10월 결혼설…소속사 "확인 중"
가수 현아, 용준형 커플의 10월 결혼설이 제기됐습니다.
오늘 한 매체는 오는 10월 11일 서울의 한 모처에서 두 사람이 결혼식을 올린다고 보도했습니다.
현재 용준형 소속사 블랙메이드 측은 "확인 후 입장을 밝히겠다"고 말했습니다.
현아와 용준형은 지난 1월 열애 사실을 알린 뒤 공개 연애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백길현 기자 (white@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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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용준형 소속사 블랙메이드 측은 "확인 후 입장을 밝히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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