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지도부, '문자 읽씹' 파문 진화 부심…"대통령 끌어들이지 마라" 뉴스1 원문 조현기 기자 신윤하 기자 입력 2024.07.08 10:35 최종수정 2024.07.08 12:0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포토 모아보기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