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윤 “金여사 ‘무조건 사과’ 문자”-친한 “‘그럼에도’ 표현…사과 안하려는 의도” 동아일보 원문 최혜령 기자 입력 2024.07.07 20:06 최종수정 2024.07.07 21:4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