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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LG전자는 최근 인도네시아 땅그랑과 찌비뚱에 위치한 현지 생산법인에서 해외 진출 협력사 32곳 임직원과 생산성 우수 사례를 공유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태국과 인도,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지역에 진출한 6개 협력사의 생산 및 품질 공정 개선 사례와 우수 사례를 공유했다. 사진은 LG전자 협력사가 인도네시아 생산공장에서 생산성 개선 우수 사례를 다른 협력사 임직원들에게 소개하는 모습. (LG전자 제공) 2024.7.7/뉴스1
pjh25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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