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김여사 문자' 이틀째 충돌…"전대 개입" vs "해당 행위" 아시아경제 원문 김흥순 입력 2024.07.06 19:01 최종수정 2024.07.06 20:2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