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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 (월)

7월 5일 '뉴스 9' 헤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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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삼성전자의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10조원이 넘으며 깜짝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경상수지는 32개월 만에 최대 흑자로 집계됐습니다.

2. 이원석 검찰총장이 민주당이 추진하는 검사 탄핵이 직권남용 등에 해당할 수 있다며 비판을 이어갔습니다.

3. 한동훈 후보가 비상대책위원장 시절, 김건희 여사로부터 명품 수수 의혹과 관련해 사과 의향이 담긴 문자를 받았으나 답변하지 않았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입니다. 한 후보는 "왜 지금 시점에서 이런 이야기가 나오는지 의아하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