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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 (월)

정국 냉각, 개원식도 불발...與 '여사 문자 무시'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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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제(4일) 채 상병 특검법이 국회 문턱을 넘으며, 여야는 출구가 보이지 않는 극한 대치 상황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당권 레이스는 한동훈 후보가 김건희 여사의 문자 메시지를 보고도 무시했다는 주장을 놓고 논란이 가열되고 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히 알아봅니다. 강민경 기자!

[기자]
국회입니다.

[앵커]
오늘 국회 개원식도 열리지 않는다고요?

여야 정치권 분위기 자세히 전해주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