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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 (월)

104일 만에 만나 '1초' 인사‥"후보 물러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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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갈등설이 끊이지 않았던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처음으로 행사장에서 만났습니다.

냉랭한 기류가 그대로 드러났는데요.

당권 경쟁자들은 이른바 '윤-한 갈등'을 부각하며 공세를 강화했습니다.

손하늘 기자입니다.

◀ 리포트 ▶

국민의힘 총선 사령탑을 지낸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과 윤석열 대통령이 총선 참패 뒤 처음으로 한 행사장에서 만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