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8 (목)

검찰 '청담동 술자리 의혹' 김의겸 피의자 신분 조사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검찰 '청담동 술자리 의혹' 김의겸 피의자 신분 조사

이른바 '청담동 술자리 의혹'을 제기했던 김의겸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검찰에 출석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은 어제(4일) 오전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김 전 의원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습니다.

김 전 의원은 2년 전 국회 국정감사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당시 법무부 장관이 변호사들과 청담동에서 심야 술자리를 가졌단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하지만 의혹의 핵심 진술자였던 첼리스트 A씨는 자신의 발언이 거짓말이었다고 해명했습니다.

이채연 기자 (touche@yna.co.kr)

#김의겸 #한동훈 #청담동술자리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