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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 (월)

장르 영화부터 AI 영화까지..."이상해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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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아시아 최대 장르 영화제인 부천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가 개막했습니다.

'이상해도 괜찮아'란 슬로건처럼 독특한 장르의 영화 상영뿐 아니라, 생성형 AI로 제작된 영화 경쟁 부문을 만들어 시상합니다.

김승환 기자가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기자]
오랜만에 공식 석상에 나온 배우 손예진을 비롯해 유명 배우들이 레드카펫에 모습을 드러냅니다.

우리나라 3대 영화제 중 하나인 부천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가 문을 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