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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0 (토)

[단도직입] 김병주 "'정신 나간' 발언 사과할 생각 없다…최고위원 선거 의식한 것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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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맹' 언급한 국민의힘이 국민께 사과해야"

"여러 번 문제 제기했지만 시정하지 않아 질타한 것"

"'정신 나간' 막말 아냐, 관용어" 직접 든 예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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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 오대영 라이브 / 진행 : 오대영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김병주/더불어민주당 의원 (지난 2일) : 정신 나간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은 국민의힘 논평에서 '한·미·일 동맹'이라고 표현을 했습니다. 정신이 나가도 한참 나갔죠.]

[앵커]

오대영 라이브의 간판 코너, 단도직입을 시작합니다. 원래 오늘(4일) 스튜디오 출연이 예정돼 있었는데, 국회 본회의가 긴박하게 돌아가서 전화 연결로 대체를 하겠습니다. '정신 나간 국민의힘 의원' 표현의 당사자입니다.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의원 만나보겠습니다. 나와 계시죠?

Q. "정신 나간 국민의힘" 발언, 사과할 생각 없나

A.

Q. 한 달 전 논평에 대한 문제 제기, 왜 지금인가

A.

Q. '대변인 논평과 의원들은 무관' 주장도 있는데

A.

Q. 해당 발언으로 국회 운영 차질을 빚었는데

A.

Q. 당시 질의 못한 일부 의원들에 대한 입장은

A.

Q. 최고위원 출마하는데…선거 의식한 발언?

A.

오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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