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샐러턴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리시 수낵 영국 총리와 그의 부인 아크샤타 무르티 여사가 4일(현지시간) 오전 잉글랜드 북부 노스요크셔주 노샐러턴 총선 투표소에서 나오고 있다. 2024.07.04 wonjc6@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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