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명품백' 종결 처리 권익위, 외부 법률자문 한 번도 안 받았다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24.07.04 08:00 최종수정 2024.07.04 15:2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