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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6 (토)

[와글와글 플러스] 고교생이 '딥페이크' 음란물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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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서울대 졸업생들이 대학 동문 등 여성 수십 명의 사진을 합성해 음란물을 제작하고 유포한 이른바 '서울대 딥페이크' 사건, 큰 충격이었는데요.

부산에선 고등학교 남학생이, 인근 학교 여학생들의 얼굴을 합성한 음란물을 만들어 판매한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부산의 한 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인 A군은, 딥페이크 기술로 같은 학교는 물론 인근 학교 여학생들의 얼굴을 합성해 음란물을 제작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