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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6 (토)

尹 "왜 25원만 주나 100억씩 주지...현금 나눠주기 아닌 맞춤형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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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윤석열 대통령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의 '전 국민 25만 원 지원법' 공약을 겨냥해 재정에 문제가 없다면 1인당 100억 원씩 줘도 되는 것 아니냐고 말했습니다.

건전 재정 기조의 필요성을 강조한 것으로 해석되는데, 정부는 현금 나눠주기가 아닌 맞춤형 소상공인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하반기 경제정책 방향' 회의를 주재한 윤 대통령 발언 들어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