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6 (토)

도쿄돔 떼창 터졌다…뉴진스 하니 무대에 "40년 전 소환"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그룹 뉴진스의 멤버가 지난주 일본 도쿄돔 팬 미팅에서 1980년대 일본 인기가수의 노래를 불렀습니다. 이 장면이 일본 사람들에게 큰 울림을 줬고, 이후 우리나라에서도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그 배경을 장선이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기자>

지난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뉴진스 팬미팅.

가장 큰 주목을 받은 건 멤버 하니의 솔로 무대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