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6 (토)

[영상] "국민들께 떳떳하다고 할 수 있습니까!" "네!!"…'목청 대결'에 엉망진창 된 국회 현장 가보니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어제(2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김병주 의원의 '정신 나간 국민의힘' 발언에 대해 오늘(3일)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박 직무대행 국회 본회의에서 의사진행 발언을 통해 "어제 국회 본회의 대정부질문이 파행된 것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하고 유감"이라면서 "국회의원은 국민의 대리인이다. 서로 입장이 달라도 상대를 존중하고, 거친 언사보다 정제된 모습으로 국회 운영에 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