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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5 (금)

"일본 새 1만엔권 지폐에 '한국 경제침탈 주역' 얼굴이" [소셜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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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가 40년 만에 지폐 도안을 바꿉니다.

독립유공자 후손 단체인 광복회는 도안의 인물이 일제강점기 '경제 침탈'의 장본인이라며 비판했습니다.

오늘부터 도입되는 1만엔권 지폐의 인물은 시부사와 에이이치, 기업인 출신입니다.

'일본 자본주의의 아버지'라고 불리지만, 우리에겐 일제강점기 일본 제일은행의 소유자로 알려져 있습니다.

['누가 죄인인가' 뮤지컬 '영웅' : {이토 히로부미를 살해한 이유를 밝히고 싶소.} 제일 은행권 화폐를 강제로 사용케 한 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