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7 (일)

이슈 IT기업 이모저모

최수연 네이버 대표 "라인야후, 한·일 기업 간 협력 선례로 남기겠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